지인의 권유로 호기심에 몇 차례 마약을 사용했습니다. 이후 수사기관에 적발되었는데, 저는 중독자가 아니며 다시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. 그래도 형사처벌이 불가피한지 궁금합니다.

동남아 여행가서 친구들이 마약을 하긴 했습니다. 하지만 전 하지 않았습니다. 근데 경찰에게 연락이 와서 마약혐의로 조사를 받으라고 합니다.

1년 정도 마약운반책으로 대마, 엑스터시를 운반하다가 잡혔습니다. 물론, 어떤 물건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.

미국에서 몰래 마약을 들여오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압수당했습니다.

단순 배달알바라고 해서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배달한 게 마약이었습니다. 저 징역가는 건가요.

부모님한테 걸리면 안되는데 걸리지 않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.

제가 친구 통해서 받았는데 그럼 친구까지 조사 받고 걸리는거 아닌가요?

현장에서 적발된거 아닌데 안했다고 하면 되지 않나 싶어서요.

혹시 몰라 마약 수사 절차가 궁금합니다.

네덜란드는 대마가 합법이라서 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나요 ?

친구가 주길래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했는데 그래도 처벌되나요?

27살 사회초년생입니다. 홍대부근에 살고 있는 친구 통해 필로폰을 1번 투약했고, 친구가 잡히면서 같이 잡혔습니다.

온라인상으로 3회에 걸쳐 필로폰투약했고 , 걸려서 경찰조사 예정되어 있습니다.

지인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하였고, 지인이 적발되면서 덩달아 저까지 연루되었어요.

친구가 고액 알바비 주는 곳 있다고 하여 소개 받았는데 마약운반으로 1,000만원을 준다고 하여 가담하게 되었고, 경찰조사하라고 전화 왔습니다.